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리센느빵 60만개 돌파! CU 5종 종류·포토카드·판매 열풍 총정리

by 하수오1 2026. 10. 7.
728x90
반응형

최근 CU에 들렀다가 리센느빵을 찾는 분들 많으시죠?

걸그룹 리센느와 CU가 함께 만든 ‘BAKE 405’ 협업 베이커리가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팬덤을 겨냥한 아이돌 협업 상품 정도로 생각했는데, 실제 판매량을 보니 분위기가 상당히 달랐습니다.

2026년 10월 5일 보도된 최신 자료에 따르면 리센느빵 5종의 누적 판매량은 10월 1일 기준 약 60만개를 넘어섰습니다. 출시된 지 보름 정도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데요. (서울신문)

리센느빵

 

 

리센느빵, 처음부터 품절 행진

리센느빵의 첫 제품은 9월 17일 출시된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입니다.

첫날 준비된 물량만 약 3만개였는데 출시 24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판매율이 99%에 달했습니다. 출시 후 나흘 동안에는 약 10만개가 팔렸고, CU의 전체 빵 매출 역시 같은 기간 전년보다 20% 증가했습니다. (다음)

특히 CU 모바일 앱인 포켓CU에서 진행된 예약 판매도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이른바 ‘1초컷 품절’ 현상까지 나타났습니다.

저도 이런 소식을 보면 단순히 빵 맛만으로 인기를 얻었다기보다는 팬덤과 굿즈를 결합한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센느빵 5종, 멤버 취향을 담았다

이번 협업의 재미있는 부분은 단순히 리센느 사진을 빵 포장에 넣은 것이 아니라 멤버별 취향을 제품에 반영했다는 점입니다.

현재 출시된 제품은 총 5종입니다.

멤버 제품
원이 옥수수 크림빵
제나 딸기잼 샌드
메이 시나몬롤
미나미 메론빵
리브 초코 호떡

멤버들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직접 시식하고 맛과 구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를 들어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은 옥수수 쿠키 토핑과 커스터드·크림을 조합했고, 리브의 제품은 초콜릿과 꿀호떡을 결합한 콘셉트입니다. (이데일리)

이렇게 각각의 제품에 멤버들의 취향과 이야기를 넣다 보니 팬 입장에서는 단순한 편의점 빵이라기보다 ‘멤버와 관련된 작은 굿즈’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빵보다 더 뜨거운 포토카드 인기

리센느빵을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투명 포토카드입니다.

각 제품에는 리센느 멤버들의 이미지가 담긴 한정판 투명 포토카드가 랜덤으로 들어가는데요. 전체 종류가 무려 27종입니다.

팬 입장에서는 빵 하나를 사면서 원하는 멤버의 포토카드를 뽑는 재미가 생기는 셈입니다.

실제로 출시 초반에는 일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포토카드가 빵 가격의 6~8배 수준에 거래되는 사례까지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다음)

다만 중고거래 가격은 공식 판매가격이 아니고 수요와 희소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카드의 높은 거래가격을 일반적인 가치로 받아들이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의외의 구매층은 30대 남성?

이번 리센느빵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구매자 통계였습니다.

10월 1일 기준 구매자 가운데 남성이 69.1%, 여성은 30.9%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체 구매자의 22.7%가 30대 남성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40대 남성 18.6%, 20대 남성 15.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신문)

흔히 아이돌 협업 상품이라고 하면 10~20대 여성 팬을 먼저 떠올리기 쉬운데, 실제 데이터를 보면 상당히 다른 모습입니다.

리센느가 최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층을 넓힌 영향과 함께, 어린 시절부터 캐릭터빵이나 포켓몬빵을 접했던 성인 소비자들이 이제는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굿즈를 직접 구매하는 문화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추가 리센느 협업 상품도 나올까?

현재 CU는 리센느빵 판매를 이어가는 동시에 추가 협업 상품 출시도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신문)

이미 빵 5종이 빠른 속도로 판매되면서 팬덤 소비와 편의점 상품을 결합한 협업의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 새로운 굿즈나 식품이 나올지 관심이 모입니다.

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히 ‘아이돌 이름을 붙인 상품’이 아니라 멤버 취향 + 먹거리 + 랜덤 포토카드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성공 요인이 분명해 보입니다.

 

 

리센느빵, 지금도 구하기 어려울까?

출시 초반에는 생산량보다 수요가 많아 전국 CU 점포에서 품절이 이어졌지만, 이후 제품이 순차적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다만 점포별 입고량과 판매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특정 제품이나 원하는 포토카드를 찾는다면 포켓CU에서 재고 및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편리합니다.

특히 포토카드는 랜덤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특정 멤버 카드를 얻기 위해 무리하게 빵을 여러 개 구매하기보다는, 내가 먹고 싶은 제품을 중심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리센느빵은 9월 17일 첫 제품 출시 → 나흘 만에 약 10만개 판매 → 10월 1일 기준 5종 누적 약 60만개 판매라는 놀라운 속도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특히 27종 랜덤 투명 포토카드와 멤버별 취향을 반영한 제품 구성, 그리고 예상 밖의 30대 남성 구매층이 이번 흥행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리센느빵의 추가 협업 상품이 나올지도 기대되네요.

여러분은 리센느빵 5종 중 어떤 제품이 가장 먹어보고 싶으신가요?
또 실제로 CU에서 구매해보셨다면 맛은 어땠는지, 원하는 포토카드를 뽑으셨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직접 먹어본 후기도 함께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