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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등산코스 총정리|원터골·옥녀봉·옛골·청계사 산행시간·난이도·맛집

by 하수오1 2026.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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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에서 가볍게 산행하기 좋은 곳을 찾는다면 청계산 등산코스를 빼놓기 어렵습니다.

서울 서초구와 경기도 성남시 경계에 자리한 청계산은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편하고, 정상까지 다녀오는 코스부터 가볍게 숲길을 걷는 코스까지 선택지가 다양한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청계산입구역을 이용하는 원터골 코스는 처음 청계산을 찾는 분들이 많이 선택하고, 성남 쪽 옛골 코스는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산행을 계획할 때 살펴볼 만합니다.

오늘은 청계산 대표 등산코스를 산행시간, 난이도, 특징과 함께 정리하고 하산 후 들르기 좋은 맛집까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청계산 등산코스 한눈에 비교

코스 주요 구간 예상 산행시간 난이도 특징
원터골 코스 청계산입구역→매봉 약 2~3시간 중 가장 대중적인 코스
원터골~옥녀봉 원터골→옥녀봉 약 1.5~2시간 하~중 가벼운 산행에 적합
옛골 코스 옛골→매봉 약 2~3시간 중 성남 방향 출발
청계사 코스 청계사→매봉 방향 약 2~3시간 중 사찰과 숲길을 함께 즐김

※ 산행시간은 휴식과 개인 체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청계산입구역 원터골 코스

청계산 등산코스 중 가장 먼저 살펴볼 만한 곳이 원터골~매봉 코스입니다.

청계산입구역에서 내려 원터골 방향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습니다.

매봉 정상까지 다녀오는 경우 왕복 약 2~3시간 정도를 생각하면 편합니다.

초반에는 비교적 완만한 길이 이어지지만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계단과 오르막이 많아집니다.

특히 청계산은 생각보다 계단 구간이 많아서 처음 산행하는 분이라면 초반부터 속도를 너무 높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난이도는 중간 정도로 생각하면 무난합니다.

정상 부근에 올라서면 서울과 경기권 주변 풍경을 볼 수 있어 운동과 조망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2. 원터골~옥녀봉 코스

정상까지 올라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옥녀봉 코스도 좋은 선택입니다.

매봉까지 가지 않고 옥녀봉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전체 산행시간을 비교적 짧게 잡을 수 있습니다.

왕복 약 1시간 30분~2시간 정도를 예상하면 좋고, 가벼운 주말 산책과 등산을 함께 즐기려는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난이도는 하~중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거나 오랜만에 산을 찾았다면 처음부터 매봉 정상만 고집하기보다 옥녀봉을 목표로 잡는 것도 괜찮습니다.

 

3. 성남 옛골~매봉 코스

성남 방향에서 청계산을 오르고 싶다면 옛골 코스를 살펴보세요.

청계산 옛골 등산구 주변에서 산행을 시작해 매봉 방향으로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원터골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청계산을 만날 수 있고, 하산 후 옛골 일대에서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왕복 산행시간은 대략 2~3시간 정도로 잡는 것이 무난하며 난이도는 중간 수준입니다.

등산 후 고기나 장어처럼 든든한 메뉴를 찾는 분이라면 옛골 코스가 특히 편리합니다.


4. 청계사 방향 코스

청계사와 함께 청계산을 둘러보고 싶다면 청계사 방향 코스도 있습니다.

숲길과 사찰을 함께 볼 수 있어 단순히 정상만 찍고 내려오는 산행과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다만 코스와 목표 지점에 따라 거리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본인이 갈 구간을 지도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봉까지 연결하는 산행을 계획한다면 휴식시간을 포함해 약 2~3시간 이상 여유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

난이도는 중간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청계산 하산 후 어디서 먹을까? 추천 맛집

청계산은 등산로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하산 후 식사하기 좋은 산이기도 합니다.

원터골 쪽이라면 한소반 청계산점을 살펴볼 만합니다. 한식 메뉴를 중심으로 든든하게 식사하기 좋고, 등산 후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습니다.

청계산곤드레집은 곤드레를 활용한 한식 메뉴를 찾는 분에게 잘 맞는 곳입니다. 등산 후 자극적이지 않은 식사를 선호한다면 선택지로 볼 수 있습니다.

두부 요리를 좋아한다면 리두부로도 괜찮습니다. 원터골 주변에서 식사 장소를 찾는 분들이 참고하기 좋은 곳입니다.

성남 옛골 방향으로 하산한다면 선택지가 더 다양합니다.

풍천가는 민물장어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으로, 등산 후 보양식 느낌의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잘 어울립니다.

고기 메뉴를 찾는다면 청계산장이나 옛골산장도 옛골 하산 후 식사 후보로 볼 수 있습니다.


 

청계산 등산 전 알아두면 좋은 팁

청계산은 높이만 보고 만만하게 생각하기보다는 계단과 오르막 구간을 고려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오전 시간대에 출발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산행하기 좋습니다.

가을에는 낙엽으로 길이 미끄러울 수 있고, 비가 온 뒤에는 바위와 계단 구간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등산화를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산행시간은 사람마다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위 시간은 일반적인 휴식 포함 예상치이므로 초보자는 조금 더 여유 있게 계획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원터골에서 올라가 옛골로 내려오는 식으로 출발점과 하산점을 다르게 잡을 경우 차량을 가져간다면 이동 동선까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계산 등산코스 선택은 이렇게!

✔ 처음 청계산을 간다면 → 원터골~매봉

✔ 짧고 가볍게 → 원터골~옥녀봉

✔ 성남 방향에서 출발 → 옛골~매봉

✔ 사찰과 숲길까지 함께 → 청계사 방향

청계산은 정상 정복 자체도 좋지만 산행 후 맛집에서 식사하는 것까지 하나의 코스로 묶으면 주말 나들이로 더욱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청계산입구역을 이용하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차량 없이도 산행하기 편한 편입니다.

이번 주말 청계산 등산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골라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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